오래된아파트에 20년넘게 거주중입니다.
20년 거주하는동안 집안에 바퀴가있거나 그랬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구요.
샷시나 방충망이 오래되다 보니 틈이 벌어졌고 가끔 밖에 사는 미국바퀴? 이렇게 큰 바퀴들이
틈 사이로 들어와 앞베란다에 있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그래도 집안까지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없고 다시 그 틈사이로 나가는지 없더라구요.
근데 어제 앞베란다에 빨래걷으러 나가는데 바닥에 새끼바퀴가 있는거에요ㅠㅠ
너무 놀래서 바퀴약 살포하고 죽인후에 하수구로 내려보내고 물청소했습니다.
그래도 찝찝해서 바퀴약들고 베란다 한바퀴돌며 구석구석 약 살포하구요.
그리고 오늘 다시 앞베란다로 나가보니..
세상에.. 어제 뿌린 약때문인지 죽은 바퀴들이 5-6마리 있는거에요ㅠㅠ
그럼 베란다에 벌써 번식했다는 소리잖아요.
집안에선 진짜 한번도 본 경우 없는데.. 베란다에서만 정말 이렇게 서식할수있나요?
베란다에 감자박스, 양파박스 이런게 있는데 이런게 큰몫하는거겠죠?
세스코 문의하면 베란다쪽만 세스코 이용할수있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