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해충 또는 곤충의 알 중에 딱딱한 것이 있나요?
특히 바퀴벌레의 알이요!
알이 딱딱한지 혹은 누르면 터지는지, 두께와 크기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아까 사진으로 확인했을땐 바퀴벌레의 알은 약간 네모스름하고, 누르면 터질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방금 책상에서 납작하고 까만 원형의 참깨같은 것을 발견했는데,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손톱으로 눌렀는데 터지지 않더라구요.
거의 짓이겨 찢듯이 하여 안 쪽에 하얀무언가를 확인을 했는데요,
이게 알이면 새끼가 나중에 찢고 나올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궁금합니다.
또한 암컷 한마리가 생애 알을 몇번 까는지, 바퀴 알을 발견하게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확실한지도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바퀴 알집은 1.5~2cm 정도 길이의 짙은 고동색에서 검정색으로 한쪽면에는 지퍼를 닫은 것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바퀴 알집의 경우 밝은 황갈색을 띄고 있으며, 말랑말랑 하고요.
미국바퀴의 알집은 적갈색을 띄고 있으며, 딱딱하고 먹바퀴의 알집과 일본바퀴의 알집은 각각 암갈색과 흑갈색으로 이들의 알집은 딱딱하며 검게 보입니다. 독일바퀴 암컷은 일생 동안 4~8개의 알집을 만들어 내는데 뒤로 갈수록 알 수가 적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집을 터트려 제거한 것은 가장 확실하게 제거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