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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활발히 움직이는 벌레들 중 한 놈을 잡아 여쭤봅니다.
  • 작성자 이승준
  • 작성일 2015.08.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ㅜㅜ

표현력이 부족한 그림이라 지난 답변을 통해 무슨 벌레인지 알아내지는 못하였으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바퀴벌레로는 느껴지지 않아서 나름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제 늦은 밤에 한 마리를 보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벌레를 보관해둘 용기나 장소도 마련하지 못하겠고, 심지어 제가 아닌 어머님이 잡으시는 와중에 벽에서 떨어진 것 같은데 보이질 않네요.
작년부터 바퀴벌레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커서 24시간 불을 켜놓는 제 방입니다만, 왠 벌레 한 마리가 몸에 달린 날개로 비행한다기 보다는 날개에 매달려 가는 듯한 모습으로 모니터 뒷면의 벽으로 날개는 재빠르게 움직이면서 정작 느릿하게 날더군요.

아래는 지난 번의 그 뭉뚱그린 솜씨 그대로 가능한 생각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ㅜ
그림의 위는 잠시 동안 보인 비행의 모습을 얼핏 기억해낸 것이고, 아래는 어머니가 검지로 누르기 전까지 보이던 벌레를 기억해낸 형상입니다.
150811001.png
어제 저녁에 그리기보다는 특징을 떠올리기 위하여 텍스트로 정리한 것도 아래에 남겨봅니다.

생김새

타원형에 전체적으로 기다랗다.

몸에 절반 가량 되어보이는 긴 더듬이, 절반 가량은 붉은 빛을 지닌 어두운 색, 나머지는 회색이지만 날개인지 등껍질인지는 모름, 다리는 몸의 외곽선과 가까울 만큼 짧다.

뒷다리는 기억이 나질 않음


비행 모습

느려보였음

몸에 달린 날개로 나는 것 보다는 날개에 몸이 매달려 날아가듯이 두 날개를 펼치고 물방울 마냥 몸이 아래로 늘어졌음


마주한 환경

24시간 밝은 작성자 방

24시간 동안 비추는 빛 때문에 미친듯이 밝은 벽지를 타고 깔짝이는 듯이 움직이는 짧은 다리에 비해 빠르게 기어갔음


추신

핸드폰이 8월 말에 고쳐질 것 같습니다. ㅜㅜ

이 글을 읽어주신 분과 제 담당자 분, 그리고 여태 서비스를 위해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스트레스 쉽게 받을 여름에 지난번과 다를바 없는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ㅜㅜ

 

 

 

그림 및 묘사해 주신 내용이 매우 상세하긴 하나,

 

죄송스럽게도 그림과 내용 만으로 정체를 확답 드리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