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래 사진같은 애벌레가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죽은녀석 껍질만 남은것이고 휴지에는 살아있는 녀석입니다.
살은 녀석은 큰거는 2~3cm까지인것도 봤습니다.
발견장소는 항상 매트아래에서 나오고 2번정도 화장실 앞 발수건 아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무슨벌레인지.. 참고로 침대는 프레임없는 매트만 있는 형식입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한 과인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애수시렁이 유충로 확인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목격되는 장소를 감안해 내부에서의 발생을 의심하고,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