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미 종류는 소위 미친개미라고 불리는 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빛을 띄고 죽이려고 하면 빠른속도로 왔다갔다 하기 때문입니다.
며칠전부터 개미가 출몰해서 잡스 듀얼베이트를 설치해놓았는데요
개미 개체수가 줄어드는건 확인이 됩니다만 이상한 습성이 보이네요
죽은 자신의 동료를 물어다가 밖에다 버리는겁니다
어디 한군데 모아놓는다는 느낌은 아니고 산개적으로 뿌려놓네요
개미집 입구에서 1m 안쪽의 장소입니다
왜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죽어가고 있는걸까요?
곰팡이 때문에 그럴겁니다.
개미의 최대 적이 바로 곰팡이인데요.
요즘처럼 날이 습한 경우, 죽은 동료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금방 곰팡이가 필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알이나 유충 또는 다른 개체에 곰팡이가 번지면 군체 자체가 몰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군집이 있는 곳에서 멀리 내다 버리게 됩니다. ^^;
유모 개미들이 요즘 한참 바쁠겁니다.
곰팡이 피지 않도록 알과 유충을 관리해야 하거든요. *^^*
답변일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