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초파리?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작고 날아다닙니다.
설탕. 매실액. 과일.과채류<단맛이 나는거나 즙이많은거 혹은 향이 많은것 >
뚜껑없는 쓰레기통에 비닐봉지를 담가 그 속에 쓰레기를 넣고 양파껍질을 넣으면 떼로 생김 쓰레기와 쓰레기사이에 양파껍질을 넣으면 수분이 생겨 더 많이 많이 생김. 양파에 붙어있는껍질에서는 잘안보이거나 드문드문 보임.
식초향 산초향 청양고추향 향신료는 잘 보이지 않음.
부엌 그리고 부엌발코니쪽에만 있더니 이젠 거실 방에서도 발견이 되고 설거지한 그릇. 음식물이 담긴 그릇이나 플라스틱. 주방용세제가 들어있어있는 플라스틱에도 어슬렁거리거나 않아있음을 발견할수 있다.
세탁기뒷면과 보일러 사이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적이 있음 비록 한마리 있지만. 의심이 간다. 소굴이 아닐까?
형광등을 좋아하는 듯 했다. 전구를 갈아끼우는데, 형광등과 커버 그 사이에 꽤 많이 있었다.
화장실 벽면이나 천장 화장실에서 돌아다니는게 있는데 그것 크기가 매우 작고 가끔 보이지만 부엌이나 부엌발코니에서 발견이되는것 화장실거보단 조금크고 자주보인다. 음식물쓰레기 종랑제쓰레기도 자주 버리지만 . . . . . .이다 그래도 추어탕집에서 쓰는 산초가루를 뚜껑없는 뿌려넣으니 장기간은 아니지만 한동안 잠잠했다.
예전에 도정한 백미와 현미에서 쌀벌레떼 떡집에 쌀을 갔다주어서 떡으로 하고 . 닭요리를 하고 그 뼈를 불투명비닐에 잠시 담아두었는데 애벌레떼들 닭뼈는 버렸고. 최근에는 팥벌레와 다양한 알수없는 벌레들이 검은비닐봉투에 팥따로 검은콩따로 있었는데 비닐에 구멍을 냈는지 추수나 씨앗에서 딸려온건지 떼거지여서 버렸는데 그런것들이 현재 진원지는 모르겠으나 부엌과 부엌발코니를 중심으로 많이 보이는 날파리인지 초파리에 영향를 미치는지요?
저희집에 화분과 흙 식물이 있습니다 그것도 식물의 영향을 미치나요?
집 인접한 곳에 산. 조그만한 농사를 짓는 곳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연못이 있어요. 지금 날씨가 덥고 습하니까 외부에서유입이되나요?
모기나파리같은 해충이 사람 따라서 옷이나 신체에 붙어있다가 아니면 건물안이나 승강이안에 있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초파리가 날고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초파리류는 음식물의 발효 또는 부패되는 냄새를 아주 기가 막히게 맞고 날아 들어오기 때문에
이 냄새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음식물쓰레기를 냉동실에 넣어 두라는 말이 있는 것이지요.ㅡㅡ^)
외부에서 (음식물)쓰레기 등의 냄새를 맡고 침입하는 초파리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창문, 출입문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물론 유인되기 이전에 음식물쓰레기통이나 일반쓰레기통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두 종류 모두 내용물을 비워 내기만 해서는 안되고요, 정기적으로 내외부를 수세미와 중성세제를 가지고
묻어 있는 유기물을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통은 뚜껑이 있어 차단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냄새 발산도 없앨 수 있고, 밀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파리 등의 날파리가 내부로 들어가 대량번식하기 어렵거든요.
음식물쓰레기, 일반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모두 하절기에는 밀폐가 가능한 통에 담아두면서
음식물쓰레기의 경우에는 즉시 외부로 배출하면서 주기적으로 닦는 절차만 지킨다면
초파리는 쉽게 제어될 될 겁니다
답변일 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