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 새끼가 집안에 들어와서 죽일려고 수건으로 치다가 너무 소름돋아서 수건으로 막 비비다가 무서워서 그냥 빨래통에 넣었는데 살아서 뛰는걸 본것같애요... 이게 번식하고 집에 바퀴벌레로도 충분한데 얘까지 막 나오진 않겠죠.....하... 죽고싶네요ㅠㅠㅠ
곱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곱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