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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개미...(부들부들)
  • 작성자 김지엽
  • 작성일 2015.07.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의 한적한 촌마을에서 지내고 있는 닝겐입니다.

최근 들어 매우 빡치는 일이 발생해 처음으로 질문글을 올립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여태 잘 안보이던 개미샛기들이 마루 틈새에서 슬금슬금 나타나더니 어느새 저희 집의 방 전체에 출몰합니다. 망했어요...

살충제도 뿌려보고, 계피를 그릇에 담아 개미들의 출입구로 의심가는 곳에 두기도 했는데 영 효과가 없습니다.

현재 개미의 본진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마당의 큰 화분에 심은 블루베리 나무이며,

남은 하나는 지어진 지 20년(...)을 넘은 저희 집 목재 마루의 밑이나 목재 가구의 밑 공간입니다...

세스코 홈페이지의 FAQ에서는 붉은색 개미(애집개미)에 대한 정보가 있는데 현재 저희 집에서 출몰 중인 개미는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개미샛기들을 확실하게 조져없애버리기 위해서는 각 의심구역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개미샛기들이 기어다니고 있네요... 이만 개미 잡으러 갑니다...

 

 

 

 

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먹이 또는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주름개미 혹은 곰개미 등이 내부로 침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 주로 서식하는 황갈색의 애집개미와 같이 주름개미(곰개미)는 우리가 가장 흔히 목격하게 되는 종입니다.

 

도로 가로수 주변, 경계석, 작은 화단, 정원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종종 건물의 벽면 틈새로 들어와 안쪽에 군집 생활을 하면서 외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요.

 

문제는 환경조건이 좋지 않아 주름개미가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다시 어떤 틈새를 통해

 

어쩌면 아예 외부의 서식지에서 건물 벽면 또는 창틀 틈새를 통해 실내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부에 약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우선 외부로 나가 밖에서부터 침입하는 것인 지 건물 내부의 틈새에 서식하면서 나오는 것인 지 확인하고,

 

창틀 및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개미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요,

 

벽면을 잘 살피어 금이 간 곳이 있다면 역시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개미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 두 마리 다니는 것은 탐색 단계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개미가 줄 지어서 다닌다는 것은 먹이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니

 

현 시점에서 추가로 침입하지 않도록 틈새보완을 포함해 실내 유기물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계피 및 붕산과 설탕을 활용하는 방법은 큰 효과 없으며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실내가 아닌 외부에 처리해 외부에서 침입 이전에 약제를 먹도록 하여야 합니다.

 

 

 

 

 

답변일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