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비누를 쓰려고 열었다가 이런게 나왔어요. 버리려고 하다가보니 찬장에 전체에 이게 퍼져있었어요. 그래서 물건 다 씻고 닦아서 다 치웠는데 오늘아침에 또 조금 생겼어요

다듬이벌레로 확인됩니다.
이 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다듬이벌레가 낮은 습도에서는 말라 죽기 때문에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자연환기가 부족하다면 선풍기를 가동해서 습도를 낮춰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밀도가 높아 빨리 잡고 싶다면 에어졸을 처리해도 됩니다. ^^;
답변일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