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정도 된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소독은 아파트 정기소독 실시할때 빼놓지않고 항상 받고있구요
처음 입주해서 살때는 개미가 있었는데 약을 뿌리고 어느정도 관리하니 사라졌고
바퀴는 발견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집에서 가끔 발견하는 곤충이라고는 몸통이 작고 다리가 긴 황색빛을 띄는 집거미 뿐이었습니다.
거미는 가끔 나타나서 징그러울 뿐이지 별다른 피해를 주지는 않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가끔 쌀에 벌레가 생겨 쌀벌레가 날아다니면 쌀을 전부 씻어서 냉장보관하는 등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파리나방이 생기고 작고딱딱한 벌레가 날아다니더니 별의별 이상한 날아다니는 벌레들이 출현하네요.ㅠㅠㅠㅠ
파리나방의 주로 서식하는 욕실에 항상 락스를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고 물이 고이는 곳이나 실리콘 틈새, 하수구에 뿌려줬습니다... 거의 2틀에 1번꼴로요.
어디 방충망이 뚫린것은 아닌지 확인했지만 뚫린곳은 특별히 없었구요 뚫린곳은 전부 테이프로 단단히 붙여놨습니다..
20년살면서 방충망 교체를 한번도 안해서일까요.. 외부에서들어오는 것 같은데..ㅠㅠㅠ
며칠전에 리모델링하면서 불가피하게 방충망과 현관문을 열어뒀던지라
해충이 들어왔을 것 같아 집안을 밀폐하고 살충제를 뿌린다음 환기도 톡톡히 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일요일인 26일부터 시작해 매일매일 한마리의 나방이 나타나는데..
이 나방이 한 100원정도 크기에 커다란 삼각형모양이고 짙은 갈색을 띄고있습니다. 특별한 무늬는 없구요
꼭 행글라이더처럼 넓은 이등변삼각형모양의 날개인데 막상 잡고보면 날개만크지 몸통은 터지지 않을정도로 엄청 작습니다..
집안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리모델링 후 등을 LED등으로 바꾸면서 집안이 밝아졌는데, 그 뒤로 하루에 한마리씩 나타나네요ㅠㅠ
밝은 불빛때문에 따라들어온건지 아니면 어딘가 방충망이 뚫려있는건지.. 근데 아무리봐도 뚫린곳은 없는것같습니다ㅠㅠ
리모델링 한 뒤에 파리나방도 전에는 정말 쪼끄만 것들만 날아다니더니 요즘엔 개체 크기가 많이 커진것도 발견되구요..
숨어있던 벌레들이 나오는건지.. 워낙에 벌레를 혐오하는지라 계속 소름이끼치네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무슨종류의 나방인지, 어떻게 생기는건지 전혀 알수가 없어 세스코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ㅠㅠ
집안에서 번식하는 나방이라면 어서 원인을 찾고 없애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며칠전에 피톤치드인가.. 연기같이 뿌리는 기계로 소독도 싹 했는데ㅠㅠㅠㅠ왜자꾸나오는걸까요... 아파트가 오래된 것도 한 몫 하겠죠?ㅠㅠ
도와주세요 세스코!
내부에서 발생되는 종류인지,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인지에 따라 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가능하시다면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같이 남겨 주시면 어떤해충인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