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바퀴벌레가 많이나와서 퇴치하고 4년동안 벌레한마리없이 무탈하게지내왓는데
어제 저녁에 물마시로 주방가서 불키니 씽크대 밑에서 곱등이한마리가잇더군요.. 너무 깝짝놀래서 파리채로 내리치니 점프하면서 씽크대 밑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오늘 방금전에도 주방가니 곱등이 새끼로보이는 한마리가잇어서 바로 내려쳐서 죽이고 화장실 변기에 버리고 물내리고와서 쓰는글이네요..
벌레 참싫어합니다.. 이분야의 독보적인 1인자 세스코 성님에게 자문을 구하고싶습니다.
인터넷 네이버에 퇴치법처봐도 자칭 벌레전문가들이 설치고 다니니 저는 누구나 인정하고 대한민국이인정하는 세스코성님에게 퇴치법을 듣고싶습니다.
어떻게해야 제가 곱등이와 처다보지않고 살수잇을가요..??
곱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생각해보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곱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