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정말 작은 벌레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나 이불에 너무 많이있어요. 지금은 좀 덜하긴 한데요.
작년과 제작년에 이불에 벌레들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베개에도 벌레들이 자꾸 보여서 머릿속에서 나오나 싶고 제 각기 다른 모양의 벌레들이 제 눈에 보였어요.
처음에는 제 머리에 머릿니가 생긴줄 알고 이 없애는 약같은거 사서 바르기도 했었는데요.
벌레들이 밤과 새벽사이에 활동하고 아침이되면 사라지고 겨울이 되면 또 사라지는데 머릿니는 아닌 것 같아요.
작년과 제작년에는 이불에 벌레만해도 40~50마리씩 붙어있었구요.
죽여도 죽여도 털어도 털어도 끊임없이 나오는거예요.
이불과 베개 커버도 자주 빨고 햇빛에 말리고 이불 바꾸고 청소도 자주 하는편인데도 벌레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매일 밤마다 잠도 못자고 의자에 앉아서 아침될때까지 기다리고
정말 스트레스 받았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벌레를 정말 무서워해서
벌레 공포증이 심한 편이예요. 게다가 제가 중2때 여기로 이사를 온 후로
벽지에 톡톡 튀는 톡토기라는 벌레가 조금씩 있었는데 (이전에 사진찍어 세스코 문의했었음)
2~3년 지나니까 정말 많아져서 온 벽지에 따닥 따닥 붙어가지고 공부하고있는데
책에 튀고 몸에 튀고 하니까 그때부터 벌레공포증은 더 심해졌어요.
게다가 이불까지 벌레들이 설치니까 진짜 집나가고싶다 살고싶지않다 이런생각까지 했어요.
잠잘때만이라도 편하게 자고싶은데 벌레들때문에 새벽새고 여름때마다 매번 그러니까 극심한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작년에는 곡식 베개를 사용해서 벌레가 많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곡식 베개를 버렸어요.
근데도 이불에 10~15마리씩 매일 밤마다 나타나요... 너무 작은 벌레고 제 각기 다른 벌레들이라서
사진 찍어도 잘 안보이고 하니까 제가 벌레를 죽인다음에 현미경으로 30배 확대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한번 올려봅니다. 무슨 벌레고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이 벌레는 제가 너무 꾹 눌러 죽여버려서 훼손이 많이 된 것 같네요.. 무슨 벌레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네요.
이 벌레는 약간 몸통이 두껍더라구요. 이거는 대체 무슨 벌레죠..? 실제로 보면 0 ☜ 요만한 크기인데요.
제가 제일 많이 보는 벌레예요. 벌레 죽이고 다 확대해봤는데 이 벌레를 제일 많이 봤어요. 이건 무슨 벌렌가요?
그리고 이렇게 톡톡 튀는 벌레들도 많이봤어요. 제 생각에는 톡토기 같아요.
동영상까지 찍어서 올려봐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