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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 새끼 인가요??
  • 작성자 이은령
  • 작성일 2015.07.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벌레 없는 집이었는데..

2주전부터 화장실, 특히 욕조에

갈색 개미 (네이버 찾아보니 애집개미라던데) 와 바퀴벌레 새끼 같은게 보이네요.

더듬이도 있고 몸통도 바퀴벌레와 비슷한거 같아요.

사진은 휴대폰 카메라 줌을 다 당긴건데, 워낙 작아서 잘 안보입니다.

물뿌려대도 죽지 않고 살아있고, 피하는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구요 ㅠ

한 1mm 정도의 크기라 자세히 안보면 모를정도라,

너무 작은지라 매번 찾아서 죽이기도 힘들고, 화장실 들어갈때마다, 2-3마리는 잡는거 같아요.

생기자마자 개미에어로졸도 뿌리고, 그것보다 붙이는게 확실하다고 하여 화장실 여기저기 약을 붙여놨는데 더 보이는거 같네요....

아기도 있는 집인데 너무 신경쓰이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20150728_064330.jpg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톡토기(springtails)로 추정됩니다.

 

톡토기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으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는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