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밤에 물을 마시고 싱크대에 컵을 가져다 놓는데 뭐가 벽을 타고 휙 사라지더라구요 저희집은 시골이구요 마침 밑에 집 할아버지지께 쥐가 나온다는 소리를 들었던 참이었어요 그래서 엄마와 함께 쫓아냈는데요 그 이후에도 창문의 숨구멍이나 살짝열린 방충망틈으로 자꾸 들어오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아빠가 발견하신 것까지 총 세번 출몰했는데 주변을 다 소독하고 창문을 다 닫고 자는데도 계속 들어오네요 엄마께서 생쥐라고 저희집을 타깃으로 삼고 들락날락 하는거라고 집에 사는 것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정말인가요? 저희가본건 새끼쥐였는데 그럼 분명 다른 새끼쥐와 어미가 근처에 있다는 거겠죠? 쥐덫이랑 끈끈이를 설치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범위까지 놔둬야할까요?(집밖이라든가) 저희집 구조가 현관문밖에 데크가 있고 또 문이 있는 구조인데 이 데크틈으로 쥐가 들어올 수도 있을까요? 데크 밑이 잔디거든요.. 살면서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운 마음에 여쭤봅니다 길고 두서없고 폭풍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ㅜ
아직 방충망 틈새를 차단하지 않았다면 얼른 보완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미처 확인되지 않은 작은 틈새를 이용하거나 문 등이 열린 찰나를 이용해 쥐가 추가 침입이 있을 수 있으니
향후에라도 차단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참고로, 쥐약은 보호하고자 하는 대상의 바깥 쪽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쥐끈끈이는 쥐약을 먹은 후에도, 또는 먹지 않고 실내로 침입할 경우에 대비해
신속하게 포획하는 용도로 사용되니 설치시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