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룸오피스텔 15층에 살고있습니다. 이사한지 3달정도 되어가구요..
처음 이사하고 1주인가2주가량 되었을때 밤에 드럼세탁기 밑쪽에서 크기는 매미만한 정도의 꽤 큰무언가가 천천히 기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었습니다.. 제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 하는지라.
잡지도 못했고 가까이가서 보지도 못했지만 당연히 바퀴벌레로 생각하였고 며칠후에 세스코무료진단을 받은결과 바퀴벌레가 서식하거나 그런흔적은 집안에 없다고 하였고 굳이
관리를 받는걸 추천하진 않는다 하였습니다 . 그래도 뭔가 불안함에 조금 저렴한 방역업체를 따로 불러 바퀴관리를 정기관리 신청해서 받고있구요.. 아직 한번받았습니다만.
그후로 딱히 바퀴같은건 본적은 없습니다.. 제가 일부러 벌레출입을 없애려 현관문도 외출시에만 열고닫을뿐이고요.. 창문방충망도. 항상 닫아놓고 있고요...
하수관타고 벌레들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하여 화장실 싱크대및.. 하수구트랩도 벌레/냄새 차단되는 그런걸로 다 교체를했습니다.
그정도로 예민한데.. 일단 그후로 본건.. 현관문 신발벗어놓는 쪽에 약간 회색같은 위에사진 모양은 약간 저벌레인거 같기도하고요.. 공벌레처럼 말아져 있찐 않은데 약간 구부려져 있고 그런게..
한 1주 간격으로 꼭 한마리씩 현관쪽에 죽어있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쥐며느리 인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잘모르겠습니다. 일단뭐 ,, 그건 그런데.
오늘 아침에 샤워하는데 화장실에 위에사진 저게.. 또 있더라고요.. 저게 뭔가요.. 현관문쪽에 항상 죽어있던거랑은 색깔이 다른데 ..제가 확대 해서 찍긴한건데 실제크기는.. 파리정도 크기입니다.
바퀴벌레인가요? 바퀴벌렌 아닌거같은데..
아 정말 신경쓰여서.. 죽겠네요.. 15층이고 지은지 오래된건물도 아닌데.. 자꾸 부모님집에 살땐 보지도 못한 벌레들을..
여기와서 자꾸 이런저런게 보이는거 같아서.. 할수있는방법은 다하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관리자님 저벌레는 뭐고. 모기나 이런 날라다니는건 없는데 그런건 안무서워 하는데 자꾸 기어나오는듯한 벌레들이 보이는거같아 너무 고통스럽네요 좋은방법없을까요?
쥐며느리로 확인 됩니다.
쥐며느리는 원래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