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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요
  • 작성자 홍윤채
  • 작성일 2015.07.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집이 오래된 집이라 여름에 바퀴벌레가 많이나오는데요.

최근에 바퀴벌레약을 사서 집 곳곳에 설치해놓으니 많이 줄긴 했어요.
암튼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인터넷에서 바퀴벌레를 죽일 때는 불에 태워 죽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죽였다 쳐도 죽는 그 순간 알을까서 또 번식한다, 변기통에 버리면 언제든 깨서 정화조?에 알을까고
하수구를 타고 올라와서 또 번식한다, 에프킬라나 뿌리는 살충제를 써봤자 내성이 생긴 새끼들을 까서 더 독한 살충제를 
쓰지않는이상 안죽는다  등등 말이너무 많은데 다 사실인가요?

저희집에 나오는 바퀴벌레는 큰 바퀴가 아니라 새끼바퀴벌레라서 알 깔 나이(?)가 아니니까 혹시라도 보이면 그냥 파리채같은
걸로 한번에 때려죽이고 변키통에 물내려버리거든요

좀 횡설수설하는것같은데 결론은!

바퀴벌레는 죽을때 정말 알을까나요? 
죽는 그 찰나의 순간에 알을까는게 아니라위협을 느끼고 도망갈때 알을 까는거면
도망갈 틈 없이 원샷원킬로 때려죽이면 알을 안까는건가요?
그리고 변기에 내렸을때 알을까서 좀 크면 그 새끼가 변기타고 올라오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알집을 매달고 있는 암컷바퀴를 눌러서 죽일 경우, 암컷바퀴와 알집이 분리가 되기는 하지만 그 알집이 열리면서 알을 흩어 뿌리는 경우는 절대 없으니 괜한 두려움은 없애시기 바랍니다.

 

알이 터져서 사방으로 흩어질려면 매우 강력한 힘으로 내려쳐야 합니다.

 

종종 급해서 손으로 압사시키는 경우에도 알집 자체가 터지기 보다는 암컷의 몸체와 분리되어 알집은 온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잘 맞아 알집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도 알들이 퍼져서 다시 자라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흔한 경우를 굳이 적어보자면, 알집에서 다 자라 이제 막 알집에서 깨어나고자 할 시기에 타격을 입혀 꿈틀대는 유충들이 나오는 경우인데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 됩니다.

 

 

 

양변기에 바퀴를 빠트린 후, 물을 내려보내지 않으면 가장자리로 기어올라와 다시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지요.

 

물을 내려보내면 정화조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정화조까지 이어진 배관 어딘가에 붙어 있을 수 도 있고 정화조까지 내려가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정화조는 무궁무진한 먹이가 존재하는 곳이라서 운이 좋을 경우 번식이 가능하고, 그 수가 늘어난다면 정화조에서 다른 장소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바퀴를 잡으면 꾹~ 눌러서 비벼 죽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사살법입니다.

 

 

 

답변일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