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이 벌레를 세마리째 잡았습니다
심지어 한마리는 쌀같이생긴... 마치 알같은걸 잡고 있었어요....
잡아서 죽였더니 그 알갱이가 노란 액체로 터졌는데.. 설마 여왕개미는 아니겠죠? 번식하려던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
여왕개미가 그렇게 흔할리없겠죠????
세스코에 물어보려고 포획했습니다....
제발... 이거 뭔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쌍살벌류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현 상태는 벌의 종류보다는 왜, 어디로 침입하는지가 중요하겠지요. ㅡㅡ^
번식을 위해 집을 지을 장소를 찾다가 건물 외벽(처마), 환풍기, 창문틀 등지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모두 찾아 막는 다면 추가 침입은 없어질테지만
또 보인다는 것은 우리 눈에 잘 띄는 장소가 아닌 곳의 틈새가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이미 들어 와 있던 개체가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요.
내부에서 아직 날아 다니는 벌은 에어졸이나 파리채를 이용해 제어하면 되고요,
그 이후 외부에 인접한 장소에 대한 점검,
창문틀, 환풍기, 보일러 배관 틈새, 주방 환풍기, 화장실 환풍기 등을 다시 한 번 해 보세요.
답변일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