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저께 베란다의 세탁기 as를 했는데요
그날 밤 사진 속 벌레와 유사한 쌀 한톨보다 작은 갈색 벌레가 베란다 근처에서 날아다니더라구요, 잡아서 처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모기를 잡으려다가 베란다에서 사진 속 벌레들이 6마리 정도 죽어 있는 걸 봤어요.
베란다 바로 앞 주방에서도 하나 죽은 걸 봤구요
크기는 0.3~0.4cm 정도? 쌀 한톨보다 작은 것 같네요
보고 나서 바퀴벌레 새끼인가 싶어 온 집안 대청소를 했는데 손 닿는 곳 눈닿는 곳에는 다른 이상한 건 안보이네요ㅜㅜ
이거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사진찍기 전엔 더듬이도 있던 것 같아요.
왜 죽은 채로 발견되는 걸까요?
저희 집에서 번식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유입일까요ㅜㅜ 집은 빌라 2층 바깥쪽이고 베란다에 큰 창문이 있고 보일러 배관통 주변이 완벽히 막혀있지는 않네요.
그리고 요근래 날개 달린 개미도 하루에 한마리씩은 보는 것 같아요ㅜㅜ 스트레스에요
자취하는 고시생이라 혼자 신경써야 하는데 며칠째 공부도 못하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네요ㅜ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린재로 확인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건물 인근으로 날아 왔다가 출입문 개폐 시 침입할 수 있으니 신속하게 여닫으시고,
닫혀진 상태에서도 하단부에 있기 마련인 출입문 틈새, 창문과 창틀 사이의 틈새를 통해 침입 할 수 있으니
문풍지 등을 활용해 밀폐도를 향상 시키기 바라며,
창틀 아래쪽을 보면 물빠짐틈새가 있는데,
이 부분도 모기장이나 방충망 조각을 구입해 실리콘 등으로 붙여 막아 두면
침입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노린재 종류라서 그냥 맨 손으로 잡으면 애매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묻어 오래 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
답변일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