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아파트 1층에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레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문의 남깁니다.
위와 같은 벌레가 하루에 10마리 이상 발견됩니다.
왕개미만한 크기에 큰것은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기도 하고요. 조그마한 것은 기어다닙니다.
<특이사항>
1. 밖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앞집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함.
2. 베란다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고, 주방, 거실에서도 발견됨
3. 에프킬라를 뿌리면 꼼지락거리면서 움직이지 못하게 됨
<문의사항>
1. 벌레 이름, 종류
2. 유입경로 / 차단방법
3. 벌레가 기피하는 제재가 있는지?
4. 1층 화단에 있는 나무나, 풀, 특정식물에서 자라는 벌레인지?
노린재목에 속하는 종류로 추정되는데, 현재 사진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
창문 또는 출입문 틈새를 통한 침입이 예상되니
문풍지 등을 이용해 적절히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