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뒤집어져 있는 벌레는 방아벌레라하는 벌레로
방아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은 앞가슴과 가운뎃가슴의 근육을 당기면
이 돌기가 지렛대처럼 작용해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이 습성을 이용해 손으로 몸체를 잡고 있으면,
방아를 찢는 것과 같은 혹은 시계 초침이 가는 것처럼
틱틱 거리는 반동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다음에 살아 있는 상태로 발견되면 잠시 데리고 놀다 풀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