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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불명의 물체가 발견되어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서현식
  • 작성일 2015.07.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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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은 물체가 발견되어 문의 드립니다.

 

집은 대략 15평 가량 되는 낡은 빌라의 4층이구요,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성충 바퀴벌레 정도의 크기가 들어올 수 있는 곳은 잠그거나 테이프로 발라 놓은 상태입니다.

위생환경은 야근이 잦은 독신이라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위 물체가 발견된 곳은 주방 옆 쓰레기통 뒤쪽이었으며, 대략 5-6개가 발견 되었습니다. 더불어 구더기 한마리도 발견했습니다. ( 낚시에 사용될 듯한 1센티 가량의 흰색 애벌레 )

바퀴벌레 알집 사진에서 보이는 주름같은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흑미 알처럼 길쭉하고 매끈하게 생긴 물체였습니다.

애벌레 포함하여 전부 휴지로 눌러서 좌변기에 넣어서 버렸구요, 눌러서 터뜨릴 당시에 톡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쓰레기봉투에는 마트에서 사온 돼지고기가 담겨있던 비닐 및 스티로폼을 물로 한 번 행궈서 버린 것이 들어 있었고, 그 때문인지 고기 썩는 듯한 냄새가 약간 났습니다.

 

며칠 전에 파리 시체를 발견한 것과, 크기, 구더기가 있던 것으로 보아 파리 번데기가 아닌가 싶었지만, 개인적인 고정 관념으로 번데기가 아무데나 데굴데굴 굴러다니나 싶어서

이 물체가 무엇인지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파리의 번데기로 보입니다.

 

실내로 침입한 침입한 파리 암컷이 쓰레기통에 알을 낳았고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성장 후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번데기가 되어 목격된 것 같습니다.

 

(번데기 기간동안 천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성장한 곳에서 벗어나

 

다른 장소(대체로는 위쪽)로 이동해 안전한 곳에서 번데기가 되는 습성이 있습니다.)

 

 

 

집파리의 경우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