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몇년된 원룸에 온지 4개월됐는데 오늘바퀴벌레가처음 나왓어요...불도하루종일계속키고잇엇는데 갑자기 장농에서 먼가시커먼게움직여서 봣더니 남자엄지만햇는데 너무놀라고 무서워서ㅜ 사진찍을겨를이없엇는데 ㅜ 인터넷에쳐보니 먹바퀴아니면 일본바퀴숫컷과비슷햇엇거든요ㅜ 3센치는 넘엇던거같은데 이사오고 얼마안되서 서랍구석쪽에서 약지손톱보다좀큰 죽어서 말라비틀어진 사체를 치운적은잇고요ㅜ 장농이 화장실문옆에잇는데 화장실로들어온걸까요ㅜ실내에서도 그렇게큰게 서식하기도하나요ㅜ? 먹바퀴는 암컷수컷구분법은없나요? 벌써알을어디놓고 나온건아닌지...너무무서워서 잠을못자겟어요.. 바퀴벌레세균이 퍼진다그런소릴들은적잇는데 죽은자리에 세균이엄청나게 근처로퍼지고그러나요ㅜ? 저도무섭지만 개를두마리키우는데 혹시나 저없을때 또나왓을때 개들이 움직이니까 가지고놀거나 먹거나해서 근처로가서 병같은거옮기는건아닌지 물거나 해가되는건없나요? 큰바퀴벌레들은 다날아다니는건가요?? 진짜소름끼쳐서 아직도 떨리네요...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