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복층빌라에 삽니다. 2월 초 이사왔고요.
6월초까지 잘 지내다 바퀴벌레 처음 발견하고 바로 세스코 신청했습니다.
복층이라 5, 6층을 쓰고 탑층입니다. 6층 방 창문을 통해 테라스가 연결돼 있는데요.
가장 먼저 테라스 세탁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이후 복층 계단에서 발견...이 시점에서 바로 세스코를 불렀지요. ㅡㅡ;
오셔서 보시더니 외부에서 유입되는 것 같다셨어요. 트랩 설치하시고 이리저리 보고 가셨고요
7월7일 2차로 오시기 전까지 5마리정도 더 본 거 같습니다.
6월 첫 서비스 바로 다음날 윗층 방 천장에서 느릿느릿한 놈 하나
테라스 바닥에 뒤집어져 죽은 놈 하나
그리고 좀 안보이다 7월 초 윗층 화장실에서 두 번 발견했어요. 밑엣층 화장실에서도 죽은 거 발견 ㅠㅠ
7월7일 2차서비스때 오셔서
다행히 부엌 싱크대 쪽은 깨끗하다셨는데
문제는 5일째인 12일 윗층 트랩에서 하나 죽어있는 걸 방금 발견했습니다.
1차서비스 때 하수구 말씀하셔서 화장실 배수구 스타킹으로 막고 심지어 세면대 배수구멍(물 차면 빠지는 거) 실리콘으로 막고 배수구도 안쓸 땐 닫아놓습니다.(누르면 닫히고 다시 누르면 열리는 방식 아시죠?)
2차서비스 받고 나서는 테라스 빗물구멍에 망 씌웠고 지붕에서 물 타고 내려오는 배수관 끝도 망으로 씌웠습니다. 화장실 천장 환기구도 망으로 촘촘히 막았고요.
이제 좀 괜찮겠지 했는데 또 발견한 겁니다. ㅠㅠ
이쯤되면 외부에서 오는 것도 있겠지만 내부에서 서식 중인 거 같은데...의견 좀 주세요.
(참고로 지금까지 제가 발견한 모든 바퀴벌레는 크기가 1cm 조금 넘습니다. 일본바퀴 같고요(세스코맨께서도 일케 이야기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