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개씩 발견되는데 크기는 1.2cm~1.5cm 정도이고 날아 다닙니다. 매년 6월~10월에만 발견됩니다.
잡으려 해도 도망치지 않고 다 잡힙니다. 낮에 주로 발견하는데 밤에 갑자기 불켰다 발견한적 있는데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참고로 산자락에 있는 아파트에 살아서 창가에 무당벌레, 집게벌레같은거, 등등 다양한 벌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벌레는 창가에서도 발견되지만 집 거실이나 부엌에서도 발견됩니다. 아파트 소독 해주시는분께 여쭤봤는데 바퀴벌레 나온다는 집 없다고 하시는데.....
바퀴벌레인가요?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에 줄무늬 두 개가 있지요?
정확히 말하면 머리가 아니라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과자로 말하자면 큰초코 모양 ^^)으로 굵거든요.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원래 산바퀴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잘 침입하지 않습니다.)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