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 자취하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반지하이지만 제가 여름에 보일러도 틀어가면서 또 청결하게 관리해서 바퀴가 없다고 생각햇는데.. 여름이 되고 집을 1주일동안 비우고 와보니 바퀴시체 2개와 바퀴1마리가 있어서 잡았습니다. 멘붕이 오더군요. 바로 컴배트를 사서 집 안과 밖에 6군데에 붙이고 다음날 바퀴 1마리를 또 발견해서 잡은 이후로 1주일동안 바퀴가 없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 벌레를 지금 발견했습니다. 만약 바퀴 새끼라면 성체보다도 훨씬 더 큰 문제 아닌가요 ㅜ ㅜㅜㅜ. 이거 바퀴 맞는지 아닌지 아니면 무슨벌레인지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사진 속의 벌레는 집게벌레로
내부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주방의 경우 싱크대 하단, 싱크대 다리, 바닥 하수구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5.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