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직접 못찍었고 인터넷에서 찾았어요. (링크참고해주세요)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쪽에 세탁실(보일러도 있음)이 있는데 거기에 갑자기 저런 알들이 보였어요.
알인지 번데기인지도 모르겠고. 알이라고 하기엔 너무큰데 .. 알인가요?
저 지식인 답변에는 파리알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참고로 최근에 왕파리가 집에 들어와서 세마리 정도 죽이긴했어요..)
일단 알은 다 처리했는데 이게 또 나올지 겁나네요.
거의 100개는 나온거 같고 파리가 한번에 이렇게 큰걸 100개씩 낳을 수도 있는건지 좀 이해가 안가고요.
다른 해충이라면 지금 알 치운거 말고 또 해야될 게 있나 싶어서요.
두 세마리정도 애벌레 나오긴 했어요.
한곳에서만 집중된게 아니고 벽 둘러 치면서 있었어요..
혹시 하수구를 통해 벌레가 들어왔을까요?
복도 쪽에 창문이 있긴한데 거기 방충망 있거든요.
참고로 세탁실 하수구는 벌레 차단되는 트랩? 위에서 물은 흘러 내려갈 수 있는데 평소에는 막히는 걸로 해놓긴 했어요.
결론: 1) 무슨 벌레 알인지?
2) 어떻게 집에 들어오는지?
3) 알 치운거말고 더 해야할 조치가 있는지?
1) 집파리 번데기입니다.
(최초 집파리 성충이 날아 침입했을 겁니다.)
2) 이미 그 주변 지역 유기물에서 부화 구더기로 성장해 번데기가 된 상태입니다.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야만 많은 수의 파리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번데기가 있던 주변 지역의 유기물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 시 제거하시기 바라며,
사물의 틈새나 모서리 등지에 바퀴벌레용 에어졸을 처리해 혹시 숨어 있을 지 모르는
구더기를 제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