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딘 첨부가 안되네요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 받기때문에 뜨거운 물이 잠깐 훑고 지나가는 정도나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 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세면대 또는 바닥의 배수구를 통해 침입한 나방파리가 산란은 해야 하는데 화장실 물기는 양변기에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것 같네요.
나방파리는 쉽게 말해 바닥이나 벽면 등에 생긴 미끌미끌한 물때 안쪽에서 먹고 살기 때문에 반드시 중성세제와 솔질청소를 실시해 물때를 완전히 제거해야만 없어집니다.
손으로 만져봤을 때,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닦아야만 하지요. ^^;
청소가 완료 된 후, 락스 등의 살균세척제를 적정희석배율로 처리하면 지속효과가 오래갑니다.
(단, 여름에는 2주, 겨울에는 4주에 한 번씩은 솔질청소를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