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미 같은데요.. 일반 가정집이구요 이게 작년 여름부터 보이기 시작해서 작년 여름에 시중에 DA킬라? 약을 뿌려서
몇일 전쟁치르고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했었는데 마당도 있고 나무도 있고 가정집이다 보니 습하기도 하고요...
어제부터 또 보이기 시작하네요... 사진도 한바탕 20~30 마리 잡아서 치우고 난 뒤 창문 틀 밑으로 한두마리 보이는 걸
찍었더니 움직여서 흔들렸네요.... 다시 찍으려는데 사진에 보이는 나무 창문틀 밑으로 자취를 감춰서...
일단 밖에서 들어올수 있는 경로가 일단 너무 많고요... 특정 벽면에서만 유난히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별도로 견적을 받아야 할지도 고민 중인지라.... ㅜㅜ)
요즘 개미가 결혼 비행을 하는 시기 입니다.
날개 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가 한꺼번에 보일 수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숫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숫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그 동안은 눈에 보이는 개미는 에어졸을 사용하여 퇴치해 주시고 주로 벽틈, 문틈, 창문틀 등 오래된 나무 사이나 몰딩 부분에 서식하므로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살펴 보시어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집안 내부에 서식처가 있을 경우 매년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쪽 벽면이나 틈에서 계속 나온다거나 할 경우 그 쪽을 허물고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훈증 시스템으로 관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박물관이나 큰 산업체에서만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