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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가 무엇인지 궁금하며 해결방안제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박상윤
  • 작성일 2015.06.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콜센터에 전화했더니 바퀴벌레,쥐,개미 이외에는 사진으로 어떤해충인지 판단하여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처음 본 벌레라 이런벌레가 잡아도 잡아도 집에 계속 생겨납니다.
살펴본 바로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있으며 머리를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한, 더듬이가 있어 더듬이를 계속 움직입니다.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사람을 무는 것 같고 목과 팔같이 노출된 부위가 간지러워 몸을 자꾸 긁게 됩니다.
대충 한달정도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 유추하자면 집에 다육이를 키우는데 이 다육이에서 나오는거 같기도 합니다.
한번 사진 확인해주시고 어떤 벌레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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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품해충 중 팥바구미라고 하는 종으로 

 

팥류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팥이 아닌 다른 곡물류(콩, 녹두, 완두 등) 및

 

1차 가공식품류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제품에서도 충분히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먹거리가 보관된 장소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쌀, 현미, 보리,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

  

점검에 따라 발생원이 확인되면 양과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폐기를 하시면 됩니다.

 

  

단, 발생 의심 물품을 폐기하더라도 발원지를 기어 나온 유충이

 

사물의 모서리, 천정 틈새, 창틀 틈새 등지에 은신했다가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경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숨어 있는 유충이나 번데기를 100% 찾아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성충이 보일 경우 즉시 잡아내고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식품류에 대한 보관을

 

보다 철저히 해 점차 수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제어될 겁니다.

 

 

 

 

 

답변일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