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밖에 나갈때 현관문을 제대로 안닫아서 바람이 부니까 한동안 열려있었나봐요ㅠㅠ
근데 그 사이에 진짜 커다란 바퀴벌레가 들어와서 엄마가 때려죽였습니다ㅠㅠ
검은색에 진짜 손가락 두세마디 정도 되는 큰 크기였고 엄마말로는 날아다니는 거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때려죽이셔서 걱정이돼요ㅠㅠ 때려죽이는 순간에 알을 깐다 막 이런말이 있어서ㅠㅠ
알을 깠을까요?ㅠㅠ
대형바퀴들은 알집이 형성되면 바로 서식처나 은신처 주위에 알집을 붙여 놓으며, 그 알집 속에서 충분히 자란 후에 태어납니다.
때려 죽일 당시 알집을 달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며,
어쨌건 혹시나 올라온 녀석이 이 한마리가 아닐 수 있으니 재활용쓰레기를 한 번 점검해 보시고, 배수관을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감싸 놓거나 잘 막아두세요.
출입문 개폐시에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