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벌레가 한 자리에 몰려서 출현했는데 왜 이런건가요?
  • 작성자 이재하
  • 작성일 2015.06.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150613_141945.jpg

20150613_142514.jpg

첨부사진 부연설명하면 길이는 2~4cm쯤 됩니다. 
여러 마디로 되어 있고 등은 붉은 빛깔 나는 갈색이고 뒤집으면 하얗고 다리가 아주 많습니다. 

서울 강북소재 연립주택 2층인데 어느날 베란다의 창문 있는 벽 모서리에 이런 벌레가 꽤 기어다니길래 잡다가 수상해서 
창문을 열었더니 창문틈 바깥쪽에 아주 사진처럼 쌓여있었습니다. 더 옆에는 시체도 몇개 있었습니다. 

일단 보이는건 다 잡아서 없앴습니다만 영 찝찝합니다.
  
이틀 정도 간헐적으로 비가 내렸었는데 비 피해서 거기 들어가 있었다고 봐야할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들이 왜 창문틀 바깥쪽 틈에 저렇게 뭉텅이로 있는 것인지요. 
바로 밑에 건너편에 쓰레기통이 있고 작은 공동꽃밭이 있긴 합니다만 거기서 올라왔다고 봐야할까요? 
혹시 베란다 안에 알을 깐 것이라고 의심해야할 상황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공동꽃밭에서 서식하던 노래기가 비 또는 햇볕을 피해 벽체를 기어 올라 창틀에 은신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노래기의 경우 외부의 장소에서 발생한 후,

 

틈새 등을 피해 실내로 침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 퇴치하기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직접 하실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화단 및 건물 주변 벽체 등지에 토양용 살충제를 처리함으로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약제에 따라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또한 바람에 약제가 날릴 수 있어 사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는 공동꽃밭과 건물 사이에 최소 30cm 정도 자갈을 깔아 두는 것도 물리적인 제어 방법이 됩니다.

 

 

출입문과 창문 등은 문풍지를 이용해 틈새를 보완하거나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뿌려 놓으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