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집에서저녁을먹고있는데
창틀 등지에서 겨울을 난 무당벌레가 밖으로 날아가야 하는데,
방향을 잘 못 잡아 내부로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제 사용도 없이 한 번에 완전하게 제어하고자 할 경우에는
창틀에서 창문을 떼내어 창틀과 창문에 은신하고 있는 무당벌레를 빗자루 같은 것으로 쓸어 내는 방식으로 던져내면 됩니다.
(창문이 무거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매년 무당벌레가 창틀이나 벽면 틈새, 처마 밑 등지에서 은신할 겁니다.
올해 가을부터라도 창틀 등지에서 월동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창틀에 문풍지를 부착하거나 아예 창틀을 덮는 큰 비닐로 씌워버려 전면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
완전히 봉쇄한다면 이 현상이 반복되지는 않을 겁니다. (환기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가을 접어 들 때, 창틀 등 은신이 의심되는 장소 등지에 바퀴벌레용 에어졸을 주기적으로 처리해
약제를 잔류시켜 둔다면 접근하더라도 약제에 노출되어 죽게될 겁니다.
답변일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