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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가 뭔가요? 해충인가요?
  • 작성자 김정환
  • 작성일 2015.06.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긴 파주 시골인데 이런 벌레들이 집 안에 약간 있습니다.

 

날 수 있고,

 

크기와 생긴 건 모기와 거의 같은데 몸통(배)이 투명하고 약간 연두색 느낌이 납니다.  

 

차이가 있다면, 벽에 붙은 상태에서 빠르게 걸어다닌다는 것(모기는 대개 붙어있기만 함)과 피를 빨기 위한 주둥이가 없습니다.

 

모기는 아닌 것 같고 해충도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뭔가요? 신경 안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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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의하신 것은 모기와 깔따구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싶은 것 같네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더듬이를 보는 법입니다.

모기는 그냥 가느다랗게 보이지만 깔따구의 더듬이는 총채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나 모기 수컷 역시 총채처럼 생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구별법은 아닙니다.



보다 정확하게 구별하고자 할 경우에는


잡아서 입(구기, 흡혈을 위한 관)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먹어야 사는 모기와 달리 깔따구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 때문에 구기가 없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깔따구는 모기처럼 생겼지만, 흡혈은 하지 않는 곤충으로

(먹이도 먹지 않아 성충의 수명은 2~7일 정도 입니다.)

해질 무렵 또는 직후에 교미를 위해 수백~수천마리가 모여 군무(일종의 결혼비행)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빛에 굉장히 민감해 전등에 많이 날아듭니다.

 

 

방충망이 있더라도 그물눈 크기가 크다면 기어서 침입이 가능하며,

 

창문과 창틀의 틈새를 기어 들어오기도 하니

 

틈새 보완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