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계속 서비스 받다가 두세달 정도 전에 해지 했는데요.
오늘 보니 세스코에서 구석에 놓고 가신 약 종이 부분에 이상한 벌레 유충같은것들이 몰려 있습니다.
다른데는 전혀 그런데 없고 딱 약종이 부분만 그래요. 두군데 발견했는데.
두군데다 종이 놓고 가신 부분 입니다.
이게 왜 그런건가요????????
서비스 해지 방어 목적인지?? 아니면 세스코 종이에는 벌레들이 꼬이게 만드신건지???
사진 첨부합니다....
세스코 종이 놓고 가신 다른부분들도 다 이럴텐데.. 다 어디 놨었는지 저희는 알지도 못해요...


이정헌 고객님, 안녕하세요.
사진은 파리 번데기로 확인됩니다~
창문이나 출입문 개발 시 침입한 파리가 내부에 알을 깐 것 같네요.
파리 류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도 짧은 것은 3~4일 정도지만
평균적으로 6~7일 정도 걸리며, 번데기 기간 역시 평균 일주일입니다.
따라서 파리 번데기가 보인다면 이미 약 일주일 전쯤에 파리가 산란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한 파리 유충(구더기)가 자라 번데기가 되기 위해
비교적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번데기가 될 수 있는데, 이 장소가 저희가 설치하였던 트랩이 된 것 같습니다.
곳곳을 수색해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의 본거지를 찾아 제거해야만
파리 성충이 대량으로 목격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 창문 틈새는 문풍지로 보완해 두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