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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같은데..
  • 작성자 윤혜리
  • 작성일 2015.06.0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약 1~2년전 침대밑에서 바퀴를 봐서 세스코 무료방문상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때는 바퀴의 은신처라던지, 알등 특별한것이 보이지 않아 상담만으로 마무리 지었는데요...

요번에 아기가 태어나서 아파트에서 하는 소독을 6개월가량 안한 상태에서

안방 화장실에서 바퀴를 본 듯 합니다 ㅠㅠ 잠결에 제 발등에 올라왔고ㅠㅠ아악...ㅠㅠㅠㅠ 갑자기 봐서 남성손 두마디 가량 크게봤는데

살충제(모기,파리잡는 것) 로 뿌렸더니 죽었고....<확실히 죽은건지 기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크기가 약간 살충제 뿌렸더니 작아진듯합니다;; 살충제 가지러 간사이 다른 놈인지...ㅠㅠ버리긴했는데..

이렇게 한마리가 보이면 안보이는 곳에 수백마리가있을 것만 같아 징그러워죽겠습니다 ㅠㅠ

사진을 찍긴하였는데 징그러워서 뒤집지 못해 ㅠㅠ 배만 보입니다 ㅠㅠ

잘 안 보이실 것 같긴한데 ㅠㅠㅠㅠㅠ

일본바퀴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 한 번 봐주세요 ㅠㅠㅠㅠ


20150607_055647.jpg


 


 

 

네, 바퀴벌레는 확실하며, 뒤집어져 있어 일본바퀴인지 먹바퀴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

 

주택지 주변 서늘한 곳에서 서식하던 바퀴벌레가 날이 더워지면서 건물 내부로 침입하여 목격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바퀴는 날이 더우면 그늘진 곳을 찾아 건물로 침입했다가

 

다시 날이 서늘해지면 나가는 반가주성 바퀴벌레입니다.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