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도 아니고 미국도 아닌 일본바퀴 암컷으로 확인됩니다.
일본바퀴 암컷 성충의 경우 날개가 복부의 반만 덮인 특징을 보이거든요.
일본바퀴는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반가주성 바퀴로 보통은 건물 주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이나 먹이 때문에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건물 벽면 틈새 등지에서 생활하다가 배관 또는 출입문 하단 틈새
또는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데, 참 잡기 어렵습니다.
본래 건물 외부에서 서식하는 일본바퀴의 특성 상 집에서 아무래 잡아 내더라도
언제든 침입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습성을 가진 일본바퀴를 퇴치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바로 틈새관리 입니다.
출입문/창문/배관 등의 틈새유무를 조사해서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는 바퀴끈끈이를 사용한다면 침입밀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