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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같은게 나오긴 했는데..
  • 작성자 최심지
  • 작성일 2015.06.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한지 4개월 정도 됬는데요

한달 전쯤에 성인 엄지손가락만한 벌레가 나왔어요

지금 집으로 이사한게 4개월 정도 됬고 같은건물 다른 층에서 1년 넘게 살았었는데 바퀴벌레 본 적이 없었거든요.

주변사람들이 큰 바퀴벌레는 집에서 못 산다고 밖에서 들어온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날 택배를 좀 많이 받아서 택배에 붙어왔나보다 했는데

며칠전에 똑같은게 한마리가 또 나왔어요..

 

이사하면서 장판을 한부분 손봤는데 그때 장판하시는 분이 이건물 다 다니면서 장판했는데 바퀴벌레 본 적이 없다고 했거든요...ㅠㅠ

 

 

확실히 집에 있는게 맞나요??????

 

방문상담받은 집 중에 벌레가 없었던 집이 있기는 한가요 ??

방문상담받아서 있다고 하면 100% 해야하는데 비용이 부담되서요 ㅠㅠㅠㅠ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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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형태 확인은 어렵지만 외부서식종 대형바퀴가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