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은지는 1년, 사람이 산지는 6개월정도 된 빌라에서 사는데요.
집은 황토로 지어졌고 각 방마다 한쪽면은 창문+황토벽돌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전 청소도 잘하고 이제까지 추웠었고, 황사, 먼지때문에 문을 잘 열어놓지 않았었는데
10일쯤 전부터 갑자기 벌레가 나와요.. 근데 하나가 아니라 하루에 5~10개 잡을정도..
거의 대부분이 황토벽이 있는 쪽의 바닥에서 잡고, 다른 벽이나 다른쪽 모퉁이에서 잡기도 합니다.
황토벽에 창문가까이에 벽지 발라놓은곳에서 벌레가 기어나오는 것을 2~3번 봤어요.
방이 두개 부엌 베란다 있는데 꼭 제가 자는 방에서만 나옵니다.
다른방, 부엌, 베란다엔 전혀 없어요. 새끼바퀴벌레처럼 생겨서 너무 싫기도 하고
워낙 벌레를 싫어해서 새집으로 이사한건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크기는 거의다 3mm 정도이고 눌러도 잘 안죽습니다. 바퀴벌레라고 하기엔 엄청 느려서 도망도 안가요..
큰 바퀴벌레는 본적도 없고.. 하는짓은 애벌레같달까?? 이게 도대체 뭔가요?
혹시 벽속에서 사는걸까요?? 흙에 지푸라기같은것도 섞여있고 그렇던데.. 그렇다면 박멸이 가능한가요??
사진 첨부해놓았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형태 확인이 어렵습니다.
바퀴는 더듬이가 몸길이만큼 긴 특징이 있습니다~ 또 발견되는 것이 있다면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