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지내는데 언제부턴가 원인모를 악취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저장식품해충의 한 종류인 표본벌레로 확인됩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 합니다.
(물론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시원이라서 전혀 이런 것이 없다면,
다른 곳에서 발생한 후, 창문이나 출입문 틈새 또는 천정 형광등 전선 틈새로 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약제를 처리보다는 틈새 보완을 하는 것으로 침입은 차단할 수 있을 겁니다.
단, 악취의 근원지를 찾아 확인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일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