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아파트에서는 약도 놔주고 해서 벌레를 발견하는 일이 없었어요
다세대로 이사온지 4년이 다되가는데 3번정도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창문 근처와 신발장 근처였어서 집에는 없을거라며 세스코를 고민했지만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이번에는 부엌과 제방 사이에서 발견했습니다.
주무시는 어머니를 깨워서 잡으려고 했지만 엄청 빠른 속도로 냉장고 밑으로
도망가버렸어요.
광고나 어디서 봐도 바퀴벌레 한머리는 몇천마리가 서식한다는 뜻이라던데
이렇게 가끔 발견되더라도 정말 몇천마리가 있을까요?
꼭대기 층 옥상 바로 밑에 살고있는데 그게 연관이 큰걸까요?
정말 심각할 정도로 벌레를 싫어해서 부르고 싶은데 부모님은 별로 크게 상관안하고있어서
힘드네요.
4년 기간내 3번 목격하신 정도라면, 실내에서 번식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최근에 눈에 띄게 자주 목격된다면 실내 번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바퀴는 이웃세대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충으로, 옥상 바로 아래층이라면 옥상에서 발생된 바퀴가 바로 유입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답변일 201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