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집 현관문 구석에 쌍살벌이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한 2주 전쯤에 출근할 때 현관을 보니 벌집을 지어놨습니다.
롤리폴리 과자같은 색과 도자기 거꾸로 뒤집은 거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쌍살벌의 벌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에프킬라 뿌렸는데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 지팡이로 떼어버렸습니다.
근데 다음날 전에 벌집 지은 장소에서 한 10cm 떨어진 곳에 또 벌집을 지어놓았습니다.
다시 에프킬라 뿌리고 지팡이로 떼어버렸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또.........
말벌이 박하향 허브 싫어한다고 해서 2천원짜리 허브 화분 3만원 어치 구입하여 베란다에 깔아놓았는데도 아침에 보면 또 지어져 있습니다.
지금 이 짓을 2주째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꾸 우리집에 스토커마냥 찾아와 집을 짓는 쌍살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ㅜㅜ
벌집 제거후 벌집이 있던 자리 및 주변에 잔류성 약제를 살포 해두는 방법이 있지만,
아무래도 약제의 효과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 근처에 벌이 목격되지 않을때 까지는
주기적으로 약제 살포를 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