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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퀴벌레가 나옵니다
  • 작성자 송지수
  • 작성일 2015.05.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전 지금 원룸 6층에 살고 있는데요 원룸에 분리된 부엌이 조그맣게 있는 구조입니다.

2월부터 이곳에 살았씁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적이 없다가
어린이날에 한마리가 보이더라구요
크기도 꽤나 컸습니다 손가락으로 한마디 반 정도?
겨우 처리를 했는데
오늘 부엌문 옆 책장 근처에서 두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당황해서 망설이는 사이 두마리는 책장 밑으로 들어갔구요 ..
크기는 역시 손가락한마디 이상 이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편의점에가서 컴배트? 붙이는 약이랑 
바퀴벌레용 에프킬라를 사왔는데 붙이려고 하는 동안 
부엌에서 또 한마리가 나왔네요
정말 그전에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는데 왜갑자기 이렇게 큰 크기로 나오는 걸까요 ㅠㅠ 
컴배트 붙이는 것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 
요새 날이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고 나갔는데 혹시 밖에서 들어온 걸까요 .... 
그러기엔 너무 많은거 같은데...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통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