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작년 9월부터 입주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저희는 작년 12월 중순에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5월 2일부터네요) 주방과 거실에 나방이 날라 다녀서
이렇게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1~2마리씩 보여서 잡아서 없앴습니다.
처음에는 창문에 방충망이 안 닫혀있어서
외부에서 들어왔구나 했는데...
닫은 이후로도
계속 보여서
외부 유입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이니 방충망으로 외부 차단 100%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를 찾아보니 제가 잡아서 없앤 것이
쌀벌레 일종인 화랑곡나방인 것 같았습니다.
또한 쌀을 한참 창가에 방치해 두었거든요...
그러나 육안으로 봤을 때 (물론 펼쳐놓고 본 것은 아닙니다.)
애벌레 같은 것들이 안 보이고
냉장고에 보관하기 시작한 이후로도
나방이 보였으니까요...
그때부터 미궁에 빠졌습니다.
나방이 출현한 이전과 이후의 집안 환경 변화를 체크해보니
선인장과 오렌지 자스민 화분이 새로 들어왔고...
황마로 된 분리수거 바구니를 새로 주방에 두었습니다.
혹시 이것들이 원인이 되는 것일까요?
벌레에 워낙 예민한 성격이고...
게다가 신축 아파트인데...
하루에 1~2마리이긴 하지만
나방들이 계속 출현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어딘가 제가 모르는 곳에서
알들이 막 부화하고 있을 생각이 드니까...
더 미치겠네요 ㅠㅠ
전문가분들께 1회 점검을 받고 싶은데요...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답변 주시면...
하루 빨리 뵙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세스코에서 쥐, 바퀴, 개미, 집먼지진드기, 흡혈진드기, 먼지다듬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 다른 기타해충이나 비래해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주로 쌀과 같은 저장식품 그리고 밀가루, 시리얼, 건나물 같은 1차 가공식품 등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발원지는 찾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곡물류인 경우에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한 후 냉장보관을 실시하고, 1차 가공식품인 경우에는 가급적 전량 폐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발원지 주변을 샅샅이 찾아 주변으로 기어나온 유충이 있는지 확인하고 꾹꾹 눌러 죽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
다만 발생원을 제거하고 그 주변을 샅샅이 찾아 제거하더라도 발견하지 못한 장소에 있던 녀석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성충(나방)은 보일때마다 잡아야 추가번식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목격 즉시 잡으시기 바라며, 또 다른 발원지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해 적절한 보관 또는 제거하셔야 합니다.
바지런하면 충분히 없앨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