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시렁이 때문에 요즘 고생하고 있는데요....
답변해주신대로 열심히 청소하고 뿌리고 ...하고는 있지만 항상 매일 10마리는 잡고 사는데요.....
어제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와보니
이 수시렁이 성충이들이 벽 아랫부분에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그 틈 사이로 들어가려고 하는걸 미친듯이 약 뿌려서 잡고..
창틀에 수시렁이 2~3마리가 배를 뒤집고 발버둥 치고 있길래 약 쳐서 잡고....
창틀아랫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진 벽인데 그 틈 사이에 한마리가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약을 치고 잡으려니 진짜 들어가버린거에요 ...멘붕 ㅠㅠ
제가 사는 오피스텔 방구조자체가 복층계단도 나무고 .....벽 자체가 두드리면 둔탁한 소리가 나고 튼튼하다는 느낌이 없어요...
겨울되면 벽이 단열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차가운 바람이 확 느껴지구요...ㅠㅠ
글구 겨울되면 방안과 외부 온도차가 심해서 창틀에 물기가 잘 생기는데 그 물기가 창틀 나무 벽 틈새에 들어가서
제 생각에는 그 속안에 수시렁이들이 번식한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ㅠㅠ
습한 곳을 좋아한다고 하니...
겨울동안 월동하다가...날 따뜻하니 지금 미친듯이 나오는게 아닐까 싶은데 ㅠㅠ
아놔....저는 당연히 단 음식이 어딘가에 있어서 수시렁이가 생긴걸꺼라고 생각하고 찾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 나무로 만들어진 틈새들이 그냥 보기에는 매우 좁아서 저는 당연히 벌레들이 들어갈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까만 수시렁이 성충들이 틈새들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멘붕이 왔네요.....
집 자체가 낡은 나무로 만들어진 틈새 사이사이가 수시렁이가 서식할 수 있는 곳이고...
벽 자체를 고치지 않는 이상 박멸하기 어려울 것 같아 보여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을까요??ㅠㅠ 기체,액체로 된 살충제들로 성충들 보일떄마다 뿌리고 잡고 하는데....
겨울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걸까요??그리고...책상 모서리 외진 곳 등 곳곳에 살충제를 뿌리고 있는데 하얗고 매우 작은머리앞쪽 솜털같이 나있는 실같은애벌레 2마리 정도 나와서
거의 죽어가길래 바로 잡았는데요...수시렁이 유충인건가요??이미 수백마리 있는거겠죠??ㅠㅠ 아 우울해용 ㅠㅠㅠ 답변 좀 주세용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