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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벌레
  • 작성자 장진호
  • 작성일 2015.04.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집에 안 나오던 날개달린 벌레가 최근 일주일 사이에 나와서 문의드립니다.

 

생긴것은 한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나오는 장소는 주방후드 구멍을 통해서 나옵니다.

 

저희 벽이 적벽돌 - 스티로폼 - 시멘트벽돌 이렇게 되어있는데 스티로폼과 시멘트 벽돌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10년동안 나오지 않았는데 2~3주전 주방후드 덕트를 제거하고 밖은 신문지로 막았는데 최근 일주일 사이에 마구 나옵니다.

 

나와서는 날개가 떨어지고 죽거나 일반 개미처럼 그냥 기어다닙니다.

 

궁금한 것은 이게 원래 저희 집에 살던게 후드 덕트를 제거해서 밖으로 기어나온건지 아니면 밖에서 번식을 위해 비행하던 것이 마침 덕트가 제거된 저희 집에 들어온 것인지와

 

이중에 여왕개미가 있어서 저희집에 군집을 이룰 수 있는지와 만일 군집을 이룰 수 있다면 제거하려면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벌레 근접.jpg

벌레.jpg

 

 

 

 

요즘 개미가 결혼 비행을 하는 시기 입니다.

 

날개 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가

한꺼번에 보일 수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숫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숫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그 동안은 눈에 보이는 개미는 에어졸을 사용하여 퇴치해 주시고 주로 벽틈, 문틈, 창문틀 등 오래된 나무 사이나 몰딩 부분에 서식하므로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살펴 보시어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 내부에 서식처가 있을 경우 매년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쪽 벽면이나 틈에서 계속 나온다거나 할 경우 그 쪽을 허물고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훈증 시스템으로 관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박물관이나 큰 산업체에서만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세스코 연구소에서 날개미도 방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 중으로 현재는 퇴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