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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문의
  • 작성자 홍희라
  • 작성일 2015.04.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바퀴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1. 제가 이 아파트에서 산 것이 9년정도 되는데,
한 5년 전에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바퀴를 목격했습니다.
그 때가 아침이었는데 배 뒤집고 버둥거리는거 잡았어요ㅠㅠ

2. 그리고 그냥 잊고 살았는데 다음해는 그냥 넘어갔던 것 같고,
그 다다음해에 컴퓨터하고있는데 제 방에서 방 커튼을 타고 내려오는겁니다. 완전 식겁해서 그것도 죽였죠ㅠ

3. 그리고 그 해인가? 안방에서 자려고 들어가는데 불을 켜니까 한마리가 빠르게 침대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잠도못자고있다가 불끄니까 다시 나타나길래 그 때 죽였어요ㅠㅠ

4. 작년에는 베란다에서 안으로 들어오려는 거 두마리인가 잡았구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완전 생긴것도 검고 크게 생겨서 혐오스럽게 생겼구요ㅠㅠㅠㅠ
문제는 매 해 여름 쯤 되면 나타난다는 겁니다. 검색을 막 해보니까 먹바퀴인가 그거랑 비슷하던데
완전 검고 크고 징그러워요 
그리고 또 걱정되는게 한마리 발견되면 이미 수백마리 살고있는거라고 누가 그래서ㅡㅡ
그런건 아니겠죠..?

이거 우리 집에서 사는걸까요?
우리 아파트에서 방역업체를 따로 불러서 전체 소독을 할때, 그 때 아주머니께
바퀴가 나왔다고 엄청 큰거라고 얘기했더니 외부에서 들어오는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ㅠ
또 어디서 보니까 그렇게 나오는거면 이제 답없다고 이사하라고하고..
저희아파트가 1999년 준공이더라구요 ㅠㅠㅠ아 바퀴 노이로제때문에 잠도 못잘거같아요..

 

 

 

보통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