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부터 파리가 한마리정도 보이기시작하더니
사진으로 보기에 검정파리과 금파리속에 속하는 파리 (일명 똥파리)가 침입 후 번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외부의 장소에서 발생한 구더기가 번데기가 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출입문 틈새나 창문 틈새를 통해 기어 들어와 번데기를 거쳐 내부에서 목격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금파리속 파리가 보통 동물의 사체, 동물의 배설물, 기타 부식질에 산란하는 특성 상
후자의 경우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그리고 없자고는 했지만 평상시에도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뚜껑이 있는 것 같은 밀폐가 가능한 용기(비닐 등)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또한 요즘과 같은 때에는 최소한 저녁에 한 번은 외부 지정된 장소로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고,
걸레질을 통해 남은 싱크대나 바닥 등의 유기물까지 확실히 제거해야
파리 등 벌레가 유인되어 번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