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 다양한 질문에 답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최근에 희한한 일이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친정집에 내려갔는데 밤사이 씽크대 위에 올려놓은 음식물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 음식물 - 냉동실에서 꺼낸 떡국 떡
* 형태 - 얇게 썬 떡을 해동시키기 위해 양푼에 넣고 물을 부어둠
* 양 - 약 4인분
* 떡국 실종 추정시간 - 새벽 1시~5시 사이
=> 밤 늦게까지 어머니와 얘길 나눈 뒤, 새벽 1시쯤 잠이 들었고
새벽 5시 40분쯤 어머니가 부엌에 나와보니 담가놓은 떡꾹떡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알게됨
양푼에는 물만 절반 정도 남아있었고, 약간의 거품?이 있었던 것 같다고..
참고로 부엌 창문은 방범창, 방충망이 잘 설치돼 있으며 가옥 형태는 농촌주택. 기와집
고양이나 강아지 등 동물은 전혀 키우지 않고, 외부에서 침입할 틈이 거의 없음
단 하나, 의심스러운 점은,
최근 쥐가 다니는 것 같아 부엌 구석에 쥐약을 놓으셨고 한마리를 잡은 적이 있다고 하셨음.
그래서 혹시나 더 있을지 몰라 아직도 한켠에 쥐약을 놓고 계셨음.
의문점 1) 그런데, 의아한, 도대체 쥐가 그 많은 양의 떡국떡을 몇시간 사이 은신처로 옮겨놓을 수 있었을까? 하는 점.
의문점 2) 쥐가 아니라면 다른 가능성은?
=> 만약 쥐의 소행이 의심스럽다면, 적극적인 박멸대책이 필요함
어머니가 혼자계시니 밤 사이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쥐들이 어떤 병원균을 옮길 지..도 걱정되고
날씨가 더워지니 여러모로 신경쓰임.
=> 집안은 청결하게 유지관리되고 있지만, 주변환경이 농촌이다보니 쥐가 서식할 수 있는 곳은 도처에 있어
과연, 어떻게 해야 쥐 피해를 줄일 수 있을지 경제적이고도 합리적인 대책이 절실함.
전문가의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빠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휴대폰으로 직접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010-3688-5690)
수고하세요~ *
쥐의 소행 이라면, 물에 잠겨있던 떡을 가지고 이동하는 중에 물기가 떨어졌을 것으로 생각되며 4인분의 떡을 하나도 남김없이 가지고 갔다면 양푼주변이 떡과 떡에서 떨어진 물...등으로 어지럽혀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흔적이 없다면.....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고
전에도 무언가 없어지는 일이 계속 되었다면 CCTV를 설치하여 보시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