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진않아서 시체가 생길때마다 휴지로 주워서 버리긴하지만 자고일어나면 집전체에 3~4마리씩 창문틀에 5~6마리씩 죽어있어서 짜증나 죽겠습니다



1. 첨부된 사진으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한 과인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벌레로 추정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정확한 관별은 불가능 하지만 사진 상으로 볼 때, 유령거미과의 한 종류(집유령거미?)로 사료됩니다.
거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거미의 서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먹이원입니다.
미소곤충의 존재유무도 확인해 봐야겠지만 우선 거미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약제처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미는 살충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잡을 수 있으며,
거미줄이 쳐진 곳이라면 거미줄을 걷어내고, 그 주변까지 약제를 처리해야 알까지 없앨 수 있습니다.
상자나 박스류 역시 추가 점검을 통해 은신하고 있는 개체에 대한 제어가 필요합니다.
최종 단계에서 점검할 것은 충분한 조치를 취했는데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경우로 보고 침입이 예상되는 틈새나 경로에
실리콘, 가림판, 문풍지 등을 활용해 보완하셔야 합니다.
3. 세스코에서 쥐, 바퀴, 개미, 집먼지진드기, 흡혈진드기, 먼지다듬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 다른 기타해충이나 비래해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4. 홈페이지 채용가이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