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4월 부터 집에서 나와 원룸에서 혼자 거주를 하고 있는데요
저번주 목요일에 이렇게 생긴 벌레? 곤충?이 나타났습니다.
처음에 2마리가 보여서 문이란 문은 다 닫고 죽였는데 2마리가 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도 또 2마리가 나타났고
주말동안은 원래 집에 다녀왔는데, 어제인 일요일에
돌아와서보니 4마리나 있는겁니다.ㅜㅜ
에프킬라로 정신을 혼미하게 한뒤 죽였는데
3마리가 더 나타나더라구요..
이게 처음엔 벌인가 싶었는데, 벌은 아니고 여왕 개미? 인가도 싶은데
이렇게 많이 나타나나요? 크기는 검지손가락 첫마디 정도되는데 큽니다...ㅜㅜ
문은 다 잠그는데 어디서 나타난 걸 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음날 출근도 못하고 매일 잠을 잘 못이룹니다
도와줘요 세스코..ㅜ.ㅜ


사진 상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기생벌 종류의 맵시벌인 것 같습니다.
문을 닫아 두었는데도 나타났다.... 출입 시 열리는 순간에 들어왔을 수도 있고요.
베란다 환기구, 의심하시는 것처럼 에어콘 배관 밀폐도가 낮을 경우 침입했을 수도 있습니다.
베란다 창문에 방충망이 있지만 방충망까지 개방한 경우가 있다면 역시 침입 가능하고요.
보일러 연통과 벽체의 이격이 있을 경우에도 침입할 수 있습니다.
상기 틈새 보완이 가능한 장소는 문풍지, 실리콘, 함석판 등을 활용해 차단하도록 하세요.
기생벌은 다른 곤충이나 거미 등의 소동물에 기생하여 성장하는데,
숙주곤충의 대량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으며, 해충의 생물학적 방제 즉, 천적을 이용한 방제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답변일 2015.04.23